아주자동차대학-평택대, 자동차 우수인재 양성 위해 협력
4년제 대학·전문대학·기업체 연계한 포괄적 협력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9-07 10:59:2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과 평택대학교(총장 이필재)는 지난 4일 평택대 회의실에서 양 대학의 자동차교육 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교육시설, 기자재 공동 활용 ▲학생교류 및 공동 연구프로젝트 추진 ▲자동차 융복합 교육 및 미래자동차 공동연구 ▲평택 자동차산업체와 공동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전문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은 올해부터 스마트자동차융합전공을 신설하고 지능형 자동차, 친환경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등 미래의 자동차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평택대는 평택시의 전략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쌍용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지역 자동차 메이커에서 활약할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 스마트자동차학과를 신설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자동차교육 인프라와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평택대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평택대는 아주자동차대학 졸업생에게 편입학과 심화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양 대학은 교육인프라 공유를 통한 우수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게 된다.
또한 평택의 쌍용자동차, 화성의 기아자동차와 양 대학이 협력하는 산학협력프로그램을 개발해 양 대학 졸업생의 취업까지 이어지는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협력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번 협약은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기업체가 연계한 합종연횡 형태의 산학협력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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