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식구가 된 외국인 유학생 여러분, 환영합니다!"
전북대, 외국인 신입생 워크숍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9-04 13:40:3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Welcome to CBNU!"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부안에서 외국인 유학생 신입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대 국제협력본부 유학생지원센터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함께 만든 이날 행사는 새로운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북대 일원이라는 자긍심과 애교심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됐다.
100명의 유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 학생들은 한국문화와 유학생활 정보 등을 습득했다. 또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학생 및 국제협력부 관계자들과 친교를 나누는 등 소통의 장을 열었다.
윤명숙 전북대 국제협력본부장은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자긍심과 애교심을 심어주기 위해 이러한 워크숍을 마련하고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생활에서 겪는 문화와 교육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효율적인 지도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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