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공학체험 참여 중학교 모집
IoT기반 신산업 체험·3D프링팅 실습·전문가 특강 등 진행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8-31 13:58:21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가 오는 9월 11일까지 자유학기제 공학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중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대에서 2017년 2학기 전북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IoT기반 신산업 체험 활동 및 3D 프린팅 모델링 실습, 4차 산업기술 전문가 특강 및 이공계 학과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산업 주요 기술을 체험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 지원으로 학생들 적성에 맞는 자기 계발 및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도모한다.
지난해에는 자유학기제 시행 첫 해를 맞아 10여 개 학교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차세대 플랫폼 가상현실(VR)체험 교육과 3D프린터 랜더링 및 모듈 실습, 고분자나노공학, 항공우주공학 학과 체험 등을 시행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2학기에 진행되는 '공학체험프로그램'은 오는 10월 운영기간 중 참가 학교들이 희망하는 날짜에 프로그램별 30명 내외로 각 2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김동원 전북대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장은 "공학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 학교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를 신청하는 학교는 전북대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센터 홈페이지(http://tstar.or.kr/tree/jbnu/) 공지사항에 첨부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E-mail(tstar@jbnu.ac.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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