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충청권 진로·진학·상담교사 워크숍 개최

충청권 국립대 대학별 평가기준 설명·입학전형 안내 등 이뤄져 높은 관심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8-31 11:01:45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지난 30일 한밭대 학생회관 4층 컨벤션홀에서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충청권 진로·진학·상담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 간 입학정보 공유와 고교 교육의 정상화를 목적으로 한밭대 입학본부가 주관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공주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통대 등 충청권 국립대가 모두 참여했다.


특히 충청지역의 각 고교에서 진로·진학담당 교사와 상담교사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지역 국립대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했다. 각 대학별로 평가내용과 전형자료 등 평가기준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아울러 각 대학의 2017학년도 입시결과와 2018학년도 입학전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2019학년도 입학전형의 주요변동 사항 등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임준묵 한밭대 입학본부장은 "올해로 세 번째 열린 이 워크숍은 학생부전형을 비롯해 충청권 5개 국립대학 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라며 "수시원서 접수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진로진학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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