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마음의 힘' 키워서 '힐링'했어요"

재학생 40명 대상 'DHU 힐링캠프' 실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8-30 14:59:2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팔공산 평산아카데미에서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DHU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인문·예술 역량 강화를 통한 마음의 힘 키우기-토닥토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힐링캠프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인문·예술 관련 매체를 활용한 자기탐색 및 자기이해, 자기표현의 경험을 제공해 대학생활 스트레스 해소 및 자기돌봄의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술매체를 활용한 자기탐색 및 자기개방 ▲사진작업을 통한 자기이해 및 자기표현 ▲푸드재료를 활용한 자기표현 및 피드백 ▲글쓰기 작업을 활용한 자기표현 및 자기돌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교육상담학과 3학년 전세현 씨는 "미술과 사진, 푸드, 문학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기표현과 자기탐색 등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이 건강하고 창의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자기성장 및 심층상담을 위한 개인상담, 좋아서 하는 스터디, 예술치료 등의 집단상담, 진로적성검사, 심리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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