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찬 대아그룹 회장, 동국대에 3000만 원 전달

국가안보법전문가 양성에 힘써달라며 기부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8-30 13: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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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지난 28일 황인찬 대아그룹 회장으로부터 법과대학동행기금 3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인찬 회장과 한태식 총장을 비롯해 동국대 이관제 대외부총장, 대외협력처장 종호스님, 한희원 법무대학원·법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황 회장은 독실한 불교신자이다. 불교종립대학에 대한 애착과 더불어 한희원 법과대학장과의 20년 인연이 이번 기부로 이어졌다. 또한 위중한 국가안보현실에서 국내 법과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국가정보법을 가르치는 동국대 법과대학이 국가안보법 전문가를 양성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한태식 총장은 "모교가 아님에도 소중한 정재를 희사하신 황인찬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황 회장의 기부금이 국가안보법전문가 양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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