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회계세무 우수인력 양성"

한국공인회계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8-30 13:05:2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는(총장 정일)는 지난 29일 회계세무분야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공인회계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가톨릭상지대 정일 총장과 대학 보직교수, 전산세무회계과 교수 등을 비롯해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이진복 회장,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나경민 부회장, 한국공인회계사회 김용하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회계세무분야의 직무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자격증 취득과정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는 전공 관련 자격시험 저변 확산과 자격시험 합격자의 취업 지원, 회계법인 및 회계사무소 현장실습 제공, 공인회계사 초빙강연 등에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해 미래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인력을 양성해 나간다.


정일 총장은 인사말에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급변하고 있는 기업회계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우수한 세무회계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며 "또한 동반자적인 협력 관계를 양 기관이 구축해 나감으로써 협력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954년 창립된 회계·세무전문가 단체로서 1만 8000여 회원들이 회계, 감사, 조세, 경영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적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