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4차 산업혁명 시대 나아갈 길 모색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헬스 케어 소프트웨어> 주제로 포럼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8-30 11:32:2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헬스 케어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된다.
아주대학교는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대구 EXCO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헬스 케어 소프트웨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아주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한다.
포럼 첫 번째 세션의 좌장은 이정태 아주대 교수가 맡는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의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이언 가천길병원 교수의 '4차 산업, 인공지능, 그리고 의료' ▲전진옥 비트컴퓨터 대표의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의료정보 시스템' 발표가 마련돼 있다.
두 번째 세션은 정기현 아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헬스 케어 분야 소프트웨어 기술과 인증에 대해 논의 한다. 킴벌리 콥(Kimberly Cobb) IBM 팀장이 'IEC 62304 소개 및 인증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맡았다. ▲고정길 아주대 교수의 '의료정보 수집기술의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활용 방안' ▲주용만 지멘스 부장의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디자인 컨트롤 방안' ▲한영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무관의 '국내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인증 제도'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최경희 아주대 산학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물결이 우리 산업 전 분야에 큰 도전이 되고 있다"며 "디지털 헬스 케어 분야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모색을 통해 관련 산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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