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인하대 김재환 교수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8-29 16:32:2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기계공학과 김재환 교수가 오는 10월 일본 셀룰로오스학회로부터 'Hayashi Jisuke Award'를 수상한다.
김재환 교수는 셀룰로오스 연구 분야 국내 1인자로 꼽힌다. 셀룰로오스는 식물이나 해조류 등 자연에서 얻어낸 친환경 물질이다. 가벼우면서도 쇠보다 강한 특징을 지녀 자동차, 항공기 복합재나 헬리콥터 날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김재환 교수는 2003년 세계 최초로 셀룰로오스 종이에 전기를 가하면 움직이는 Electro-Active Paper(EAPap)를 개발했다. 2012년까지는 창의연구단 지원으로 NASA와 셀룰로오스를 활용한 소프트 로봇 연구도 진행했다.
최근에는 탄소 나노튜브와 그래핀, 산화 아연 등 나노 재료를 섞어 하이브리드 셀룰로오스 다기능 재료를 만들었다. 현재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나노셀룰로오스 기반 미래 복합재 창의연구단 인하대 기계설계실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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