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에서 재미있는 소프트웨어 배웠어요!"

대구대 SW융합인력양성센터, 경산 지역 초등생 대상 SW교육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8-29 13:22:21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SW융합인력양성센터(이하 센터)가 경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대구대 경산캠퍼스 일원에서 경산 장산초와 중앙초 학생 31명에게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과 3D프린터를 융합한 소프트웨어 성장기반 확산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주관 SW융합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두이노(Arduino), 스크래치(Scratch) 등 SW플랫폼과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한 놀이식 수업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용혜린 학생(경산 장산초 5학년)은 "용어도 낯설고, 기계도 많았지만 게임식으로 배우니 재미있게 컴퓨터 프로그램을 공부할 수 있었다"며 "6학년이 돼서 교과서에 소프트웨어 관련 내용이 나오게 되면 더 재밌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진성근 대구대 SW융합인력양성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나라 ICT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 주역을 육성하는 한편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의 SW융합클러스터사업은 미래 기술인 ICBM(IoT, Cloud, Bigdata, Mobile)을 활용해 정보통신기술과 자동차를 연결한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대는 이 사업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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