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국내·외 발명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주목"
학생발명동아리 E.P.C.P 학생들, 발명대회 대거 입상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8-28 18:08:1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 학생발명동아리 E.P.C.P 소속 학생들이 국내·국제발명대회에서 대거 입상해 화제다.
신라대 E.P.C.P 학생들은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한국대학발명협회 주최로 서울 대치동 SETEC(세텍)에서 개최된 제16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와 제6회 대한민국 세계 창의발명 대회(World Invention Creativity Contest, 이하 WICC)'에 참가해 최근 좋은 성과를 남겼다.
이들은 올해 4300여 명이 참여한 경진대회에서 대상, 금상, 동상,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미국, 중국, 베트남 등 20개국 1000여 명이 참여한 WICC에서는 4개 팀이 금상을 받으며 이목을 끌었다.
경진대회에서 김예영(융합기계공학부 1학년) 씨는 '수건 살균기'를 출품해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조인해(지능형자동차공학부 2학년) 씨는 '수세미 살균기'로 금상(대진대학교총장상), 김규태(지능형자동차공학부 1학년) 씨는 '청각장애인용 조리용기기 알림장치'라는 발명품으로 동상(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상)을, 김민지(컴퓨터교육과 2학년) 씨는 '휴대용관절물리치료기'라는 발명품으로 동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받았다. 김수진(융합기계공학부 1학년) 씨는 '개인난방기'로 장려상(한국대학발명협회장상)을 받았다.
WICC에서는 8명의 학생이 4개의 팀으로 참가해 수상했다. 김태경(지능형자동차공학부 4학년)·정경호(지능형자동차공학부 1학년) 씨는 '안전벨트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한상우(지능형자동차공학부 2학년)·김수환(지능형자동차공학부 1학년) 씨는 '오토바이 사고 경보 시스템'을, 주용돈(지능형자동차공학부 3년)·박한울(지능형자동차공학부 2년) 씨는 '다목적 책상'을, 차경준(지능형자동차공학부 2년)·박지윤(융합기계공학부 1년) 씨는 '유아통학버스경보장치'를 출품해 각각 금상을 받았다.
한편 2011년 11월 창설된 E.P.C.P 동아리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매년 국내외 발명대회에서 대통령상, 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실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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