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이러닝 코리아 국제박람회·콘퍼런스' 참가

원격대학협의회 대표로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교수 패널로 나서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8-28 17:56:29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이러닝 행사인 '2017 이러닝 코리아(e-Learning Korea 2017)'에 참가한다.


이러닝 코리아는 최신 이러닝 동향과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러닝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제행사이다. 지난 2006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국제박람회는 '이러닝, 새로운 기술로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러닝 산업계와 교육계의 관심을 반영했다. 다양한 부대 및 연계행사로 구성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콘퍼런스에서는 교육부, 산업부, 아세안 사이버대학 등 3개의 트랙을 운영해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이러닝 관련 이슈와 발전 방향 등이 논의 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3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인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 온라인 공개 강좌)'에 대한 토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토론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활성화 되고 있는 'MOOC'의 현황에 대해 짚어보고, 해외에서 진행된 'MOOC' 관련 비즈니스(유료모델)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현재 한국의 MOOC 교육 현황과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난상토론이 펼쳐진다.


이에 누구에게나 열린 공유교육을 제공하는데 앞장 서온 경희사이버대에서는 윤병국 부총장이 21개 사이버대의 협의체인 원격대학협의회 대표로 토론의 패널로 참석한다. 윤 부총장은 'K-MOOC'에서 사이버대학의 역할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2017 이러닝 코리아 홈페이지(http://www.elearningkore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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