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지역관광산업 진흥·발전 도모
TBC와 협약 체결해 수성못 요트대회 공동개최 등 협력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8-28 17:55:1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28일 TBC(사장 김정길)와 TBC 회의실에서 수성구와 경산시의 지역관광산업 진흥과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 박수진 주민행복사업단장, 조성제 대외협력처장, 조봉수 주민행복사업단 팀장과 TBC 김정길 사장, 임한순 사업이사, 이승익 보도이사, 이문정 편성제작이사, 이재열 요트문화아카데미 원장, 수성구청 관광과 이면재 과장, 경산시 기획예산담당관실 김정아 계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홍보 협력 △지역 주민의 여가 선용 기회 제공을 통한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협력 △수성못 요트대회 공동개최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한의대와 TBC는 지난해부터 수성구와 경산시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글로벌주니어 홍보단 양성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중순 수성못에서 개최 예정인 '2017 수성 요트 페스티벌' 행사에 적극 협력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는 수성구·경산시와 함께 2015년부터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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