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에 미리 가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2017 여고생 초청 전공체험'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8-28 16:00:12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지난 26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 및 학생누리관 3층 이벤트홀에서 여고생 400여 명을 초청해 '2017년 서울여자대학교 본교초청 전공체험'을 개최했다.
서울여대 입학사정단은 고교생들에게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진로탐색 기회와 함께 전공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공체험에는 서울여대 16개 학과의 교수진, 재학생 등이 참여해 전공교수 특강, 체험활동, 전공부스 관람 등을 진행했다. 2019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설명회, 재학생 선배와의 만남 등의 순서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를 선택해 강의를 듣고 학과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졸업 후 진로 및 대학생활 등을 탐색해 볼 수 있었다.
서울여대는 중·고교생들에게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교육부는 2015년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학-중·고교 연계활동 우수사례로 이 프로그램을 선정한 바 있다.
홍정일 서울여대 입학처장은 "전공체험은 고교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고 목표를 구체화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10년 연속 고교교육기여대학으로 선정된 서울여대는 진로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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