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학사 390명·석사 25명 등 총 415명 학위 수여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8-28 14:12:31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와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지난 26일 한국외대 사이버관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390명, 석사 25명 등 총 415명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들은 사이버한국외대에서 함께 나눈 시간과 추억을 되새기고 서로 축하를 주고받았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김인철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은 "인생을 살면서 때로는 풀기 어려운 난제를 마주하고 선택의 기로에도 설 수 있다"며 "사이버외대인은 그동안 학업을 통해 쌓아온 지혜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의식으로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축사에 이어 학위 및 상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졸업생들은 단상으로 올라가 소속 학부 교수와 뜨거운 악수를 하며 사제 간 정을 나눴다. 발 디딜 틈 없이 대강당을 채운 졸업생의 가족과 친구 등 지인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학위수여식이 끝난 후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윤호숙 입학학생처장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2017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교수와 학생이 처음으로 대면하는 자리인 만큼 학부별로 교수를 소개할 때마다 학생들의 얼굴에는 흥분과 설렘이 가득했다.
이어서 학생들의 원활한 학업수행 및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담당 부서별로 ▲학사(교무처) ▲콘텐츠(온라인교육지원처) ▲대학생활(입학학생처) 등에 대해 안내하고 총학생회장이 직접 총학생회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학부 교수진과 선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알아가는 학부별 오리엔테이션도 열렸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신입생은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만큼 미래를 위한 투자의 일환으로 꾸준히 역량을 개발하고자 사이버한국외대에 입학하게 됐다"며 "융복합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능통한 멀티 인재로 성장하도록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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