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VR체험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VR체험관 개관···다양한 콘텐츠 구성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8-25 14:57:2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는 지난 24일 경인여대 캠퍼스 내에 VR체험관(Virtual Reality Center)을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VR체험관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앞선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축됐다. 경인여대 본관 3층과 20주년기념관 5층의 인터넷 카페 내에 체험관이 들어섰다.


VR체험관은 예술의 전당 제작 컨텐츠 및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스마트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VR 컨텐츠, 박물관, YouTube VR 동영상을 HMD(Head mounted Display) 기기를 통해 VR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핑퐁 ▲로봇 슈팅 ▲뇌속치료 ▲비행기체험 등 동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들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 30분~21시 30분 사이에 방문하면 VR체험을 직접할 수 있다. 이용하는 학생이 많을 경우 예약도 가능하다.


김길자 경인여대 총장은 VR체험관을 직접 체험한 후 "우리 대학 학생들을 위해 신기술을 체험하고 공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으니 개강 후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여대는 앞으로 경인여대 홍보에 활용하기 위한 세븐드림(SE7EN DREAM) VR컨텐츠를 구축하고 교육, 관광, 교육기반 게임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제공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