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울릉도 학생들의 멘토 되다"
학생 대표, 울릉중 학생 대상 비전 멘토링 실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8-25 13:37:5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학생처와 학생 단체 대표 17명이 지난 21일 울릉중을 방문해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비전 멘토링을 진행했다.
비전 멘토링은 교육 여건이 열악한 도서 산간 지역 청소년들에게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와 꿈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재학생 멘토 특강과 학년별 팀 멘토링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학생단체는 단과대학 학생회, 동아리연합회, 총학생회 산하기구, 홍보대사, 외국인 학생회, 새내기대학 집행부, 응원단 등 7개 단체이다. 각 학생단체 대표들이 함께 멘토링 활동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참여자들은 울릉도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단과대학별로 운영 중인 청소년 대상 캠프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설명함으로써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