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민족동량 2310명 배출

2017년 하계 학위수여식 거행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8-24 13:32:3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가 오는 25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2017년 하계 학위수여식을 거행한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1271명, 석사 839명, 박사 200명 등 총 2310명이 학위를 받는다. 학위수여식에 앞서 정규상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은 성균관 대성전을 찾아 2310명의 졸업을 알리는 고유례(告由禮)를 지낸다. 이날 고유례에는 지난 2016년과 같이 학사‧석사 대표 34명과 박사 전원 200명 등 234명이 참석해 사회진출의 뜻을 기린다.


졸업식장에서는 '공감의 시선으로 현재를 보고 창의적 시선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라'라는 거대한 현수막 교지(敎旨)가 단상 중앙 상공에서 내려오며 졸업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 또한 이과대학 화학공학과를 졸업하는 신상훈 씨(기술고시 수석합격자)가 졸업생을 대표해 답사를 낭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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