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북지역 고교진학부장협의회 초청 워크숍' 실시

대학-고교 간 연계와 협력 강화·대입전형 개선 방안 모색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8-23 15:09:41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지난 22일 '2017년 전북 진학부장협의회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지역 고교진학부장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고교-대학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 강화, 입시정책과 방향, 입시설명 등을 통한 대학의 전형관련 정보 공유와 대입전형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황병해 전주시 고교진학부장협의 회장의 대입전형 개선 방안 등에 관한 발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고교-대학 간 유기적 연계방안과 올바른 입시정책에 관한 정책 제언 등이 제시됐다.


전북대 여종문 입학본부장은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서는 일선 고교 진학부장들과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많이 갖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진학부장협의회 워크숍에서 논의되고 제시된 내용들은 대입전형에 충실히 반영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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