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기록관리기관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도내 대학 가운데 유일한 최고등급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8-21 15:41:3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가 국가기록원이 발표한 '2017년도 기록관리 기관 평가'에서 도내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중앙행정기관, 특별지방행정기관, 정부산하공공기관 등 총 47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기록관리 역량 평가 및 제도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7년 시범평가를 시작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 중 국·공립대학은 지난 2016년부터 평가대상에 포함됐다.

강원대는 자체적으로 축적된 보존 기록물을 활용해 개교 70주년 기념 학교사 자료 전시 및 기념 책자 발행을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현재 학적자료의 체계적 보존을 위한 이관 및 정리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강원대 김헌영 총장은 "앞으로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학적부 등의 학적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전시회 및 기록정보서비스에 활용함으로써 학생과 동문·지역사회가 강원대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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