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총장님 격려에 힘 솟아요"
변창훈 총장, 하계 입영훈련중인 ROTC 후보생들 찾아 격려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8-18 18:39:2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이 18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 하계 입영훈련중인 대구한의대 198학생군사교육단(ROTC) 후보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하계 입영훈련 출정식을 마친 송혜지 후보생(한방스포츠의학과 3학년)이 변창훈 총장에게 격려 방문을 요청함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하계 입영훈련에는 4학년 21명(56기), 3학년 21명(57기) 등 총 44명의 대구한의대 학군단 후보생들이 6월 26일부터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5일까지 2차에 나눠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사격훈련, 화생방훈련, 행군 등 군인기본교육 및 군사기초지식 훈련을 받게 된다.
이날 변 총장은 권혁신 육군학생군사학교장과의 면담을 통해 대학 학군단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후보생들의 교육현장과 생활관 등을 방문해 함께 간식을 먹으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변 총장과 함께 배종길 학군단 동문회장(32기), 이승준 사무국장(34기) 등 학군단 선배들이 함께 방문해 후보생 21명을 격려했다.
송혜지 후보생은 "학생들과 한 약속을 지켜주신 총장님께 감사드리며 대구한의대 학군단이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훈련에 임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변 총장은 "후보생들은 이번 훈련을 강인한 체력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훈련 여건을 잘 견디고 몸 건강하게 대학에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는 학군단 후보생들을 위해 해외전사적지탐방, 인성수련회, 학군단 시설보수, 후보생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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