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제5회 전국 고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개최
본선서 13개 고교 20개 팀 중 최종 10개 창업 아이템 선정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8-16 17:23:58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지난 11일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2017년 제5회 Dreams Come True 전국 고교(비즈쿨고교, 일반고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고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는 건양대 창업지원단이 주최하고 건양대 LINC+사업단이 주관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비즈쿨 고교를 대상으로 한 창업경진대회를 넘어 LINC+ 사업을 기반으로 일반고교를 포함, 전국 단위로 진행됐다. 경진대회 본선에는 13개 고등학교 20개 팀 약 3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최종적으로 10개의 창업 아이템을 선정했다.
대회에서는 액체를 전용으로 분리하는 쓰레기통을 발표한 ARTS팀(대표학생 이동혁)이 대상을 수상했다. 휴대 기능 및 재사용이 편리한 캠핑용 그릴을 발표한 FTL팀(대표학생 설지수)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날 수상팀들에게는 총 540만 원의 상금과 특전이 주어졌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상위 두 팀에게는 각각 120만 원, 80만 원의 창업지원금이 제공됐다.
김경한 건양대 창업교육센터장은 "전국단위로 진행한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앞으로 보다 폭넓은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교 창업자 발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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