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전주시티병원과 '외국인 유학생 진료 협약' 체결

외국인 유학생들 위한 질병 치료·건강 증진 위한 의료 서비스·편의 제공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8-16 16:24:36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지난 14일 유학생 안전사고와 질병 치료 등의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전주시티병원과 진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편의가 제공될 전망이다.


고선우 전주대 국제교류원 원장은 "다소 미흡한 유학생 보험 체제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며 "유학생들의 진료 및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병원과의 협력으로 외국 유학생들의 안정적 유학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수 전주시티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학생들이 건강하게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양 기관이 지역에 공헌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이번 지정 의료기관 협약 외에도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곳 이상의 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의 학업 시스템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시스템까지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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