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한국-일본 건축재료·시공 조인트 심포지엄 개최

개교 90주년 기념해 열리는 한-일 건축재료·시공 연구자 학술교류의 장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8-16 11:18:42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오는 17일과 18일 한밭대 그린에너지관에서 '제13회 한국·일본 건축재료·시공 조인트 심포지엄(Joint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본 규슈대학, 니혼대학 등의 학계인사 80여 명 등 한국과 일본의 건축재료와 시공분야 연구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 한밭대 개교 9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심포지엄은 대규모 학술행사로 치러진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친환경 건축재료 및 첨단 시공기술의 연구 동향'이다. 시공기술, 내구성, 재료특성, 혼화재료, 자원재활용, 골재, 마감재료 등 11개의 분야로 나눠 논문발표와 학술교류가 이어진다. 현재 각 분야별로 한국 43편, 일본 33편 등 총 76편의 논문 발표가 예정돼 있다.


조직위원장인 한밭대 건축공학과 이상수 교수는 "1994년에 시작된 이 심포지엄은 한국-일본의 건축재료·시공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권위있는 학술행사"라며 "여기에 한밭대 개교 90주년이라는 역사적 사실이 더해져 학술교류 성과와 더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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