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소비자가 원하는 쇠고기 생산에 앞장선다"

BT융합농생명6차산업화인재양성사업단 등 6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8-12 19:48:09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BT융합농생명6차산업화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11일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 세미나실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쇠고기 생산'을 위해 5개 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대 BT융합농생명6차산업화인재양성사업단, 괴산군, 한살림축산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한살림축산식품유한회사, (주)우성사료, (주)그린그래스 등 총 6개 기관이 모여 '불포화도가 높은 쇠고기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은 물론 지역 산업체에서 알맞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불포화도 높은 쇠고기생산 연구개발 △6개 기관 연구개발 협력 △지역 산업체에 알맞은 인재 양성을 위한 인턴십 및 기타 업무 협조 등이다.


최성호 충북대 축산학과 교수는 "이미 사업단 소속 축산학과 최양일 교수가 충북지역 기업의 맞춤형 연구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인재상을 실제 교육현장에 적용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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