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에서 '인공지능 체험의 장' 펼쳐진다"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아카데미'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8-11 17:03:1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인하대 하이테크센터 대강당에서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인하대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센터가 주관한다. 수도권 지역 고교 1, 2학년 학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 100명이 참여한다.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 딥러닝' 특강을 비롯해 인공지능 알고리즘 구현 프로그램을 이용한 최단경로 찾기 실습 프로그램, 블루투스 스피커 제작 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인하대 대학원 연구실 10곳을 찾아 공학 분야 연구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관심 있는 학과에 대한 진로 상담도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기술아카데미에 참가했던 고등학생들이 대학생이 돼 멘토로 참여, 진로 지도를 돕는다.
권장우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장)는 "향후 기술아카데미에 참가 했던 학생들을 중심으로 주니어 멘토단을 발족해 인재양성의 선순환 모범 사례를 만들 계획이다"라며 "인하대가 준비한 인공지능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센터 홈페이지
(http://www.tstar.or.kr/TREE/inh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인하대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센터(032-860-87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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