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항 발전방향 논의하는 자리 마련

'첨단 항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인천항의 발전방향' 심포지움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8-11 15:05:1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지난 10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컨벤션센터(12호관) 105호에서 '첨단 항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인천항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인천대 PUL(Port-city University League: 항구도시대학연합) 연차회의 조직위원회(위원장 최계운 교수)가 주최하고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 사업단이 주관했다.


인천시, 인천시민, 전문가, 산업계, NGO 등이 함께 모여 항구도시 인천이 가지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 미래 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발생할 우려가 있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것이 심포지움 개최의 취지다.


심포지움은 인천대, 인천시청,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관산학연, 민간단체, 언론매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편의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인천대 나인수 교수의 '인천에서의 PUL 유치 의미와 내실화 방안', 한국해양과학연구원 김경련 박사의 '지속가능한 해안도시 발전을 위한 해역재생사업', 인천재능대 박창호 교수의 '인천항의 역할 정립 및 재배치 방향', 인천대 안승범 교수의 '국제적 항만도시 인천을 위한 역량 결집 방안 및 선도 연구 방향'에 대한 발표가 실시됐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인천대 황영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패널로는 인천경실련 김송원 사무총장, 인천대 김홍섭 교수, 인천시 박광근 해운해사팀장, 기호일보 박정환 경제부장, 인천항만공사 변규섭 기획조정실 차장, 인천시의회 이한구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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