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인문계 전공자 취업 돕는다"

인문계 전공자 대상 융합교육과정 개설

정성민

jsm@dhnews.co.kr | 2017-08-11 09:42:56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 대학일자리센터가 인문계 전공자의 취업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인문계 전공자 대상 융합교육과정을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운영하는 것.


교육과정은 ▲VR(가상현실)콘텐츠 제작과정(30명) ▲3D프린팅 콘텐츠 과정(20명) ▲MD(머천다이저)양성과정(30명) ▲글로벌 비즈니스 양성과정(60명)으로 구분된다.


구체적으로 VR콘텐츠 제작과정에서는 VR게임엔진 프로그래밍 익히기, 쉬운 콘텐츠 제작엔진 이용 제작실습, VR 콘텐츠 기획/제작 교육이 진행되고 3D프린팅 콘텐츠과정에서는 3D모델링 기법 익히기, 3D 창작품 기획·디자인 설계, 3D프린팅 창작품 제작 및 전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MD양성과정에서는 MD직업 이해 및 MD가 되기 위한 MD업무 클로즈업(프로세스 알기), 마케팅과 프로모션 실습 교육이 진행되며 글로벌 비즈니스 양성과정에서는 어학능력향상 프로그램, 글로벌비즈니스자격증 취득과정, ICT 강화프로그램 교육이 진행된다.


대상은 경기지역 인문계 전공자(재학생+졸업자)들이다. 성결대 홈페이지 또는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031-467-8470)로 신청하면 된다. 단 교육과정 인원에 맞춰 선착순 모집된다. 교육과정별 마감 시한은 VR콘텐츠 제작과정·3D프린팅 콘텐츠 과정 18일 17시, MD양성과정 9월 1일 17시, 글로벌 비즈니스 양성과정 9월 11일 17시다.


교육과정 참가자들에게는 교육비, 교재비, 실습비, 점심·간식 등이 무료 제공된다. 취업 설명회, 교육과정별 우수학습자 포상, 인사담당자 특강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조춘범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인문계 전공자들이 경험하기 어려웠던 공학과정과의 융합교육을 통해 미래선도 산업 분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가 양성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031-467-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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