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방학 중에도 뜨거운 'YSC 스터디'"
온라인 어학 강좌 프로그램 실시해 재학생들 '호응'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8-08 16:33:39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가 'YSC 스터디'를 운영해 재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YSC 스터디는 용인송담대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진행하는 어학 강좌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26일 시작됐으며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온라인으로 이뤄져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학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번 학기에는 토익, 영어회화, 영어문법 등 총 20여 개 강좌가 PC와 모바일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방학 전 희망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현재 162명이 참여 중이다. 이들 중 우수 학습자 20명을 선발해 각 10만 원의 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YSC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는 법률실무과 2학년 이범진 씨는 "2학기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서 가기 전에 영어 공부 좀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YSC 스터디' 포스터를 보고 신청했다"며 "처음 시작할 때는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까 걱정도 됐는데 재미있어서 계속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용인송담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신강수 팀장은 "재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학습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문성과 국제화 능력을 갖춘 전문직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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