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박동균 교수, 경찰관 대상 인권 특강

"업무 전문성 확보 등으로 신뢰받는 경찰 돼야"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8-08 00:37:1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는 지난 7일 경산경찰서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경찰관을 대상으로 '경찰과 인권'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실시했다.


박 교수는 특강을 통해 "현대의 경찰은 복잡한 사회구조만큼이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문제 해결가로서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경찰의 직무로 인해 인권과 관련된 많은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피의자 및 일반국민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인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업무의 전문성 확보와 민원인들에 대한 배려와 소통, 공감 등을 통해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한국치안행정학회장, 한국경찰연구학회장, (사)국가위기관리학회장, (사)대한지방자치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가위기관리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특히 경찰청 인터폴 국제심포지엄, 대구MBC 시사토크에 출연하는 한편 경북지방경찰청, 제2작전사령부, 대구 달서경찰서, 청도경찰서, 경산시청, 오산시설관리공단에서 특강을 펼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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