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에서 얼굴 맞댄 '교수 삼남매' 화제"
배재대 심혜령, 신라대 심형철, 세종대 심지영 교수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8-06 10:48:04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각기 다른 대학에서 활동 중인 교수 삼남매가 나란히 같은 학술대회에 참석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대학 심혜령 학장(한국어문학과 교수)과 신라대학교 심형철 교수(국제학부 중어중문학), 세종대 심지영 교수(국어국문과). 이들은 지난 4일부터 일본 나고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원아시아 컨벤션 나고야 2017'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아시아공동체에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들이 같은 학술대회에 참석하게 된 동기는 각자의 대학에서 나란히 원아시아재단(One Asia Foundation)이 설강한 '아시아 공동체론'을 개설한 것이 계기가 됐다.
배재대 심혜령 학장은 "삼남매가 각기 다른 대학에서 교단에 서고 있지만 전공도 유사한데다 아시아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에 공감해 원아시아재단에 강좌 개설을 신청하게 됐다"며 "강좌를 운영하면서 얻은 여러 가지를 서로 공유하는 잇점도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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