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식량·환경문제 해결 관련 최신 연구동향 소개한다"

'제1회 KU식물생명과학 심포지엄'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8-03 13:53:04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KU융합기술원 '글로벌연구실(Global Research Lab)사업단'(연구책임자 윤대진 교수)은 오는 8일 건국대 생명과학관 프라임(PRIME)첨단강의실에서 '제1회 KU식물생명과학 심포지엄'(The 1st KU Plant Science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식물 생명과학분야 권위자와 연구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 식물환경스트레스 연구 분야 세계최고 석학들의 주제 발표를 통해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과제인 식량문제와 환경문제 해결에 관한 최신 연구동향을 소개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한국연구재단 글로벌연구실(GRL)사업에 선정된 '기후변화대응 식물스트레스 연구' 과제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건국대 윤대진 교수는 "건국대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동물생명공학분야와 더불어 식물생명공학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매년 KU식물생명과학 심포지움을 개최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국내외 식물학자들간의 연구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식물학 분야 연구 활성화와 융합 연구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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