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제9대 유석성 총장 취임식 개최
"건학이념 바탕으로 미래 대학사회 이끌 것"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8-02 19:04:0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안양대학교가 2일 안양대 일우중앙도서관 아리홀에서 제9대 유석성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우일학원의 김광태 이사장을 비롯해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이필운 안양시장,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 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 전병일 서울신학대 이사장, 이수성 前 국무총리, 장상 前 이화여대 총장, 김진현 前 과학기술처장관, 이중명 에머슨퍼시픽 그룹 회장, 박재갑 초대 국립암센터 원장 및 여러 외빈과 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유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건학이념인 기독교 정신과 한구석 밝히기 정신을 바탕으로 안양대를 '비전 있는 학교', '혼과 얼과 바른 정신이 있는 학교', '바른 신앙이 있는 학교', '바른 가치관이 있는 학교' 그리고 '분명한 교육목표가 있는 학교'로 만들어 미래 대학사회를 이끌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학교법인 우일학원 김광태 이사장은 "유석성 총장님은 교육과 행정, 연구 등에 정통하신 분으로서 안양대가 진정한 교육중심이자 산학협력의 명문사학으로 도약하는데 적임자라고 믿으며 큰 역할을 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신임총장은 서울신학대와 한신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독일 튀빙겐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법과대학과 인문대학, 연세대경영전문대학원, 고려대 정책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기독교학회장, 사회윤리학회장, 기독교윤리학회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독일의 신학자 본회퍼를 연구하는 한국본회퍼학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3년 연속 수상, 창의교육부문에서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연세경영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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