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 위해 동서대 등 5개 기관 '맞손'
26일 가야문화콘텐츠 공동업무 협약 체결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7-25 11:17:0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등 2개 대학과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정현), (재)김해문화재단(이사장 허성곤),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 등 3개 기관이 동서 화합을 기반으로 한 가야문화콘텐츠 개발협력 및 교류를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맺는다.
협약식은 오는 26일 11시 김해문화재단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동서대 장제국 총장, 호남대 서강석 총장,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정현 원장, 김해문화재단 허성곤 이사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동서화합을 토대로 가야 문화 콘텐츠 공동 개발 △가야 문화 콘텐츠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수행 △각 기관 수행 사업의 상호 지원 △가야문화 콘텐츠 관련 컨소시엄 구성에 의한 각종 지원 사업 및 사업단 유치를 위해 협력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동서대 링크사업단은 가야문화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지난 6월 27일 호남대 링크플러스 사업단과 문화콘텐츠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 또한 지난 7월 5일에는 김해문화재단과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김해 허황후 신행길 축제와 김해 가야문화 대축제의 공연콘텐츠, 웹툰, 문화관광 상품과 같은 가야문화 관련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따른 고용 창출 등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첨단 영상 공연 및 체감형 전시 콘텐츠 등의 분야로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콘텐츠 사업의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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