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하계 해외어학연수생 88명 파견"

호주·일본·말레이시아·필리핀 등 대학생 파견···외국어 실력 향상·글로벌 마인드 고취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7-21 10:58:36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가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끈다.


경인여대는 지난 4월부터 '2017 하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가자를 선발, 지난 7일부터 총 88명의 어학연수생을 해외로 파견했다. 프로그램은 4개국 5개 대학에서 오는 8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연수생들은 △호주 TAFE NSI(21명) △일본 죠난국제학교(18명) △말레이시아 HELP대학(22명) △필리핀 SPC(18명) △필리핀 Dominican College(9명)에 파견돼 어학연수뿐만 아니라 각국 문화 및 현장을 체험한다.


한편 경인여대는 '세계시민교육'을 5대 교육지표 중 하나로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 향상, 글로벌 마인드 고취를 위해 해외어학연수 외에도 해외봉사, 해외현장학습, 교환학생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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