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일본 교토부립대학과 교류 확대

교류협력 MOU 체결···학부간 교류 대학전체로 확대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7-16 15:59:11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14일 일본 교토부립대학과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은 한성대 상상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교토부립대 츠키야마 타카시(築山 崇) 학장(총장), 히시다 테츠오(菱田哲郎) 문학부 교수, 이노우에 나오키(井上直樹) 교수, 한성대 이상한 총장, 이용만 대학원장, 조세홍 교무처장, 윤경준 기획처장, 김승천 국제교류원장, 박준철·이재석·권기석 역사문화학부 교수 등이 체결식에 참석했다.


2015년 11월 한성대 역사문화학부와 교토부립대 문학부는 MOU를 맺고 매년 교류해왔다. 이번에 교류 범위를 대학전체로 확대하는 MOU를 체결하게 된 것이다.

협약 중요 사항은 ▲교수, 직원, 연구원 교류 확대 ▲학생 교류 확대 ▲공동연구 추진 ▲국제학술연구 토론회의 모임 개최 ▲도서, 학술자료, 간행물과 연구출판물의 정보 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의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교토부립대 이노우에 나오키 교수가 2017년 2학기에 한성대 역사문화학부에서 강의할 예정이다.


이상한 총장은 "한성대와 교토부립대의 2년간의 교류를 통해 학과 전공을 넘어 실질적인 관심 분야까지 협력과 교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츠키야마 타카시(築山 崇) 학장은 "교토부립대는 독일, 호주, 중국과 교류하고 있고 국제센터도 운영하고 있는데 한국과의 교류는 한성대를 중심으로 이뤄지기를 희망한다"며 "대학의 교류를 넘어 한일관계 교류에도 힘이 되고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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