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고교생 초청 체험형 입시설명회' 개최

학과 체험·입시상담 등 제공, 고교 교사 간 정보교류도 실시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7-14 11:55:58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진로 선택을 고민하는 고교생과 학부모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진로 탐색 및 학과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대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전북대에서 '2017년 전공체험·학과탐방·입학전형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북도내·외 고교생 및 교사 등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학과소개와 함께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한 입시상담, 대학 교직원(교수 및 입시담당관)과 고교 교사 간 정보교류 및 토론 등 다양한 정보제공의 자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대 모든 학부(과)가 참여해 학과별로 부스를 만든다. 이를 통해 고교생들은 학과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전달받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인근 전주대, 우석대, 군산대, 전남대, 충남대, 충북대, 조선대 등도 고교생들의 대학체험 행사에 참여하기로 해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이남호 전북대 총장이 입학사정관들과 함께 '1일 위촉입학사정관'으로 참여한다. 입학전형 상담을 비롯해 고교생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도 실시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끈다.


여종문 전북대 입학본부장은 "교육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체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교육 수용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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