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GTEP, 중국서 5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
조원길 사업단장, "보다 큰 규모의 계약 체결까지 연결해 나갈 것"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7-13 14:30:14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하얼빈 수입상품 박람회'에 참여해 약 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남서울대 GTEP 정종성, 김민수 씨는 남해보물섬마늘영농조합의 흑마늘 건강보조식품 전시기획, 통역, 상담, 현장마케팅 등을 지원해 현지바이어와 5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조원길 남서울대 GTEP 사업단장은 "이번 GTEP 11기 학생들의 현지바이어 상담과 사후관리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한 수출계약으로 학생들의 노력이 빛을 발해 기분이 좋다"며 "보다 큰 규모의 계약 체결까지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서울대 GTEP 사업단은 지난 2003년부터 2017년까지 지속적으로 사업에 선정됐다. 현재 학생들에게 외국어 교육, 무역 실무 실습 및 교육, 국내외 박람회 참가 활동 등의 다양한 교육 및 실무경험 기회 제공을 통해 무역 전문 인력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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