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 "한국어 배우고 싶은 학생들 환영합니다"
베트남 하이퐁시에 한국어학교 개소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7-12 19:37:4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여주대학교(총장 윤준호)가 지난 6일 베트남 하이퐁에서 한국어학교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여주대 윤준호 총장, 장영훈 부총장, 이정철 국제교류센터장과 하이퐁시 팜 딘 인민위원회 부주석, 하반 튀이 외무부 지도자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윤준호 총장은 "한국 문화를 알고 전문지식을 익혀 한국과 베트남에 필요한 인재가 되겠다는 학생들의 꿈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베트남 한국어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학구열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여주대 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이번 하이퐁 한국어학교가 베트남 현지 어학원인 CHAU A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며 "특히 여주대에 유학 오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직접 한국어 교사를 파견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대는 현재 중국 청도와 상해에 2개소, 베트남에 1개소의 해외 한국어학교를 운영 중이다. 또한 추후 자매결연을 통해 더욱 많은 해외 한국어학교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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