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대학유망기술 사업화 성과 가시화

'K급소화약제 및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기술이전' 사업 완료 통해 수익 올려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7-11 17:29:36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가 유망기술 사업화를 통해 수입을 올리며 활발한 기술이전에 대한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는 최근 소규모 공간 화재 발생 시 자동소화장치의 작동을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한으로 예방하기 위한 'K급소화약제 및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기술이전' 사업을 완료했다.


해당 사업은 숭실사이버대 산학협력단에서 국민안전처 재난안전기술개발기반구축사업 과제 공모를 통해 새솔기술방재 주식회사에 기술이전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급 소화약제 및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의 개발에 대한 기술이전을 통해 3년간 기술이전료 1300만 원을 나눠 지급받는 방식으로 계약했다.


이창우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소규모 공간 자동소화장치 및 상업용 자동소화장치 설치기준을 명확히 개선했다"며 "화재 피해를 예방하고 국가소방기술 발전 및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협소 거주공간(고시원, 지하노래방 등)에 대한 재난대응 탐색장비 개발 및 성능테스트 등 현장중심형 소방활동지원 기술개발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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