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서 취업 코칭 받는 시간 가졌어요!"
'2017' 청년 멘토링 콘서트' 열려 부산 소재 대학 학생들 다수 참여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7-10 18:45:2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주관한 '2017 청년 멘토링 콘서트'가 지난 8일 부산대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부산지역 소재 대학들의 공동참여로 개최된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날 '멘토링 콘서트'에서는 구글코리아·포스코대우·현대자동차·신용보증기금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기업·외국계기업·공기업·우수중소기업에 현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선배 멘토 40여 명이 초청됐다. 이들에게 부산대 등 부산 소재 국·공·사립대 학생 300여 명이 취업 코칭을 받았다.
특히 멘토&멘티 그룹 활동 등 콘서트 형식으로 취업준비 방법, 기업·직무 정보가 제공돼 참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손태우 부산대 학생처장은 "부산지역 대학들의 공동참여로 올해 처음 개최된 '멘토링 콘서트'가 선배 멘토들의 열정과 후배 멘티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료돼 지역 청년들의 실업문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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