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평생직업능력개발체제 발전 도모한다"
'2017 평생직업능력개발 포럼' 개최…일자리 창출 위한 평생직업능력개발 주제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7-10 17:42:12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기영)이 1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17 평생직업능력개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주제로 한정애(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 주최했다.
이날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일자리 변화와 교육훈련의 대응'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이후 총 6개의 주제별 발표 및 전문가 토론회 등으로 평생직업능력개발에 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홍영표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환경이 필요한데 평생직업능력개발에 대한 비전과 실천방안의 공유도 매우 중요하다"며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오늘 포럼이 성공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초석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기조강연에서 채창균 선임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에서 일자리 변화에 관한 다양한 연구 사례를 정리했다. 이와 함께 미래 일자리에서 요구되는 역량 변화와 이에 대비한 교육훈련 방법·제도 혁신이 필요하다는 부분에 대해 발표했다.
세션 1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평생직업능력개발'을 테마로 ▲조은정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박사의 '직업능력개발 심사평가 발전방안' ▲안광영 코리아텍 능력개발교육원 박사의 '직업능력개발 훈련교사 역량기반 교육훈련체계' ▲김상연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 센터장의 '신기술(AR·VR) 기반 몰입형 직업훈련시스템'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세션 2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가능성 향상을 위한 평생직업능력개발'을 테마로 ▲정연순 한국고용정보원 본부장의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정보시스템 활용 및 발전방안' ▲이진구 코리아텍 HRD 센터장의 '기업 채용 변화와 평생직업능력개발' ▲이문수 코리아텍 평생교육처장의 '산업현장 중심의 평생직업능력교육모델' 등이 각각 발표됐다.
이어 종합토론 시간에는 나영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의 사회로 토론자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평생직업능력개발분야 정책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자로는 강순희 경기대 직업학과 교수, 김은철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장, 김동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팀장, 전병칠 다산에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은 "코리아텍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큰 흐름에 대응해 평생직업능력개발 체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구인구직의 미스매치 해소 및 고용률 제고, 능력중심사회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코리아텍은 1991년 개교한 이래, 직업능력개발 훈련교사의 양성 및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천공학기술자, HRD 전문가 양성을 통해 국가인적자원개발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학습병행제와 직업훈련분야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확산 지원, 직업능력개발사업 품질 제고 및 담당자 역량 강화 등 평생직업능력개발 선도 목적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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