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지역 IT 전문인력 양성·일자리 창출 교두보 마련"
우정사업정보센터와 '상호교류 협력업무 협약' 체결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7-10 14:57:02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기관인 우정사업정보센터와 손잡고 지역 IT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조선대는 10일 조선대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우정사업정보센터와 IT분야 정보교환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선대 강동완 총장, 장순석 IT융합대학장, 전의천 기획조정실장, 이인화 산학협력단장, 이계만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으며 우정사업정보센터 이재홍 센터장, 최용록 정보기반과장, 김유미 정보전략팀장, 김현덕 운영지원팀장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IT 분야 전문 인력 교류 및 정보 교환 ▲우정사업정보센터 직원 위탁 교육 ▲조선대 LINC+사업단 추진 산학실습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강 총장은 "우정사업정보센터가 소속된 우정사업본부는 예금, 보험을 포함해 운용 자금이 110조에 달하는 조직으로 우정청 승격을 앞두고 있다"며 "조선대는 우정사업정보센터와 손잡고 미래 전략산업을 주도할 IT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홍 센터장은 "오늘 협약은 우정사업정보센터와 조선대가 협력해 IT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 인재 일자리를 창출하는 첫 걸음"이라며 "지역 IT인재를 양성해 내년부터 600여 개에 달하는 협력업체에서 지역 인재를 50% 채용하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지난 2013년 공공기관으로는 최초로 빛가람혁신도시에 둥지를 틀었다. 이 곳에서는 현재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우정사업 전반에 대한 전산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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