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졸업예정자 취업 역량 강화"
NCS기반 '직무역량 및 인성교육' 실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7-07 18:41:5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최근 졸업예정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인성 함양을 위해 NCS기반 '직무역량 및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1단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직업기초능력의 기본 이해 및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시작으로 2단계 직업기초능력 10개 영역에 대한 온라인 진단을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3단계 개인별, 전공별 '팀-티칭 워크샵'을 전문가와 함께 실습함으로서 졸업예정자의 자기 효능감을 향상시켰다.
2개월간 진행된 이번 과정은 총 22개학과에서 407명이 사전신청을 요청했으며 최종 3단계까지 313명이 수료했다. 최종 수료한 학생들은 'SU포인트'를 적립해 장학금 수여의 기회를 제공 받는다. 서일대는 재학생이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2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SU포인트 장학금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NCS기반 직무역량 및 인성교육을 기획한 박영진 서일대 SU대학창조일자리본부 본부장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블라인드 능력중심 채용'을 강조하고 있다. 졸업예정자의 직업기초능력을 진단하고 이를 향상시켜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대학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이러한 노력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서일대 SU대학창조일자리본부는 서울지역 전문대학생과 인문계고 비진학 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해 현재 노원, 종로, 노량진에 허브센터를 설치해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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