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완주지역서 인문학당 운영한다"

코어사업단·완주군·완주교육지원청 운영 협력 협약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7-07 11:01:27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인문역량강화사업단(이하 코어사업단)이 완주군·완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완주 지역 인문학당을 운영한다.


전북대 코어사업단과 완주군·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완주군청 4층 회의실에서 운영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전북대 김재민 부총장, 이종민 코어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설립되는 인문학당은 지역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인문학 지식을 기반으로 교육과 각종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완주 인문학당 운영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운영인력과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전북대 코어사업단은 운영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 전반을 편성하고 강사·강사료 지원에 나선다.


또한 완주교육지원청은 일선 학교와 학생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학생들을 위한 교통수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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