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관광학부, "지역 관광안내 서비스 향상에 앞장선다"
5개 지역특화 여행사와 산학협력협약 체결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7-06 17:40:58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 관광학부 특성화사업단은 지난 6일 백석대 본부동 관광멀티미디어실에서 5개 지역특화 여행사와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여행가이드 서비스 지원 및 국내여행상품 개발·운영 프로그램 공동운영을 위한 것이다. 협약 참여 여행사는 (합)풍경, 비에스관광개발, 힐링투어라인, 로망스투어, 다커뮤니케이션즈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관광학부 관광경영학과 재학생 40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이어 △가이드 역량 강화 직무교육 △국내여행가이드의 업무와 이해 △가이드 안전교육 △실전가이드 행사진행 방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오는 14일부터는 재학생들의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해 지역 관광지 일원에서 '국내여행 가이드 현장체험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을 받은 재학생들은 옥천포도축제, 청양고추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투입돼 지역 관광안내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정학 백석대 관광학부 특성화사업단 단장은 "이번 산학협력협정에 따른 체계적 교육으로 재학생들이 관광안내 서비스 관련 실무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국내 지역 관광안내서비스의 수준도 선진화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 관광학부는 지난 2014년 교육부 특성화사업(CK-1)에 선정돼 오는 2019년 2월까지 5년간 50억 원의 국고를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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