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육군 인재들 평생교육 위해 협력"

육군 제25보병사단과 학·군협약 체결…육군 관계자 및 가족 입학 시 학비 감면 등 혜택 제공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7-06 17:32:34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군 위탁교육을 통한 육군 인재들의 학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3일 육군 제25사단(사단장 안영호)과 경기도 양주 사령부 본청에서 학·군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부총장과 김혜영 입학관리처장, 김정원 산업체·군위탁 입학TF 총괄 팀장, 신상기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으며 육군 제25사단에서는 안영호 사단장, 참모장, 인사참모, 군수참모, 교훈참모, 정훈참모, 재정참모, 주임원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군 위탁교육에 대한 상호협력과 교육과정을 협의하고 학술정보 교류 등을 약속했다.


이에 경희사이버대는 육군 제25사단 관계자 및 가족들이 입학할 경우 입학금 면제와 학비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대학원 입학 시에도 학비감면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안영호 사단장은 "육군 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게 돼 매우 의미가 있다"며 "군 인재들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준다는 차원에서 상호 유익한 교류다.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국 부총장은 "경희사이버대는 미래 대학의 주역으로서 전 세계의 학생들에게 온라인 고등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육군 인재들의 자기계발과 역량강화를 통한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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