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만화가 꿈꾸는 청소년 여러분, 여름캠프 오세요"
한서대, 충남지역 중학생 대상 '제3회 한서 만화애니메이션여름캠프' 개최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7-06 17:11:39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만화가를 꿈꾸는 충남지역 중학생들을 위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서대는 '제3회 한서 만화애니메이션 여름 캠프'를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한서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예술관)에서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창의적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창의·융합적 청소년의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한서대와 서산시문화도시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충남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꿈길 진로체험사이트(ggoomgil.go.kr)'를 통해 7월 5일부터 선착순으로 100명을 선발한다.
참가 학생들은 3박 4일 동안 한서대 기숙사에서 합숙하며 전문가 강의와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한서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 교수와 재학생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2D 및 3D 애니메이션 작품의 기획·촬영·편집·만화(웹툰) 및 모션그래픽 제작 등의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연령, 사전지식, 관심도에 따라 3명 또는 5명으로 팀이 구성되는 학생들은 각 팀마다 배정된 멘토 강사를 통해 작품제작에 도움을 받게 된다.
한편 캠프에서 팀별로 제작된 작품은 폐막식에서 상영되며 다양한 상장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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