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국제 교류 통해 대학교육 변화 계기 마련한다"
'제5회 세계대학총장포럼단 간담회' 개최…22개국 36개 대학 총(학)장 참석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7-06 16:01:32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가 오는 7일 조선대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국제청소년연합의 주최로 '제5회 세계대학총장포럼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세계대학총장포럼은 현 대학교육이 직면한 문제의 본질을 바로 보고 국제적 교류협력의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2013년 창설됐다.
올해 5회 포럼은 세계 25개국 대학 총장·부총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개최됐다. '4차 산업혁명시대 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힘, 인성교육'을 주제로 현대 사회가 직면한 청소년 문제를 교육적 측면에서 해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강동완 조선대 총장은 환영사에 이어 조선대 소개 후 참가자들과 대학 교육 및 인재 양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다. 이 자리에는 유럽 3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아프리카 11개국, 중남미 1개국, 아시아 6개국 등 세계 22개국 36개 대학 총(학)장 50여 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도서관, 국제관, 미술대학, 장미원 등 캠퍼스 투어를 통해 조선대 캠퍼스를 둘러보고 발전상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대학 차원의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인성 교육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세계대학총장포럼은 오는 10일과 12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두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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