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강미소 씨, '대전-브리즈번 자매도시 장학생' 선발
호주 퀸즐랜드 대학 어학연수·브리즈번 시청 인턴십 과정 수행…비용 전액 지원
이희재
jae@dhnews.co.kr | 2017-07-05 17:16:19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 수의학과 재학생 강미소 씨가 호주 브리즈번시와 퀸즐랜드대학, 충남대의 지원을 받아 어학연수와 인턴십을 경험한다.
충남대는 5일 오덕성 충남대 총장과 이준헌 국제교류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브리즈번 자매도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강 씨는 5주간 호주 퀸즐랜드대학(University of Queensland)에서 어학연수 과정, 브리즈번 시청(Brisbane City Council)에서 1주간 인턴십 과정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과정과 인턴십, 숙소 비용 등은 전액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충남대는 강 씨에게 식비와 항공료로 25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대전-브리즈번 자매도시 장학생은 1차 서류심사(학부성적 40%, 어학성적 30%, 자기소개 30%)를 통해 5배수를 선발한 뒤 2차 면접심사로 최종 선발됐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 2016년 9월 브리즈번 시청 및 호주 퀸즐랜드대학 테솔 평생교육원(ICTE; Institute of Continuing & TESOL Education)과 공동으로 장학생을 선발하는데 합의했다. 이를 통해 매년 충남대 학생 1명에게 퀸즐랜드 대학에서 5주간의 어학연수 과정과 1주간의 브리즈번 시청 인턴십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는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